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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효병원 강남병원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10일 개최
작성자 : 관리자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매년 10월 29일) 맞아 지역주민·일반인 대상 강의


서울대효병원은 지난 10일 ‘뇌졸중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강강좌는 세계뇌졸중기구(World Stroke OrganisationWSO)에서 지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매년 10월 29일)을 맞아 마련됐다.

뇌졸중 질환교육, 뇌졸중 예방 및 적절한 응급처치방법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평소 갖고 있던 궁금증을 모두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

보통 ‘중풍’으로 잘 알려진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를 손상시키는 질환이다. 의식장애, 신체 반신마비가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른다. 주요 원인으로는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비만, 흡연, 음주, 가족력 등을 꼽을 수 있다.

 

서울대효병원은 서울대병원 동문병원으로 뇌졸중·중풍·뇌손상·뇌출혈 재활치료 요양병원이다. 현재 금천구 강남병원, 강서병원, 광명병원 3곳이 운영되고 있다.